갤럭시 노트 10+가 파손되다!? 강남역의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가방을 놓고 나왔다는 사실에 다시 재방문. 입구까지 신나게 유튜브 보면서 가다가 갤럭시 노트10+를 떨궜는데,,, 원래 젤케이스를 선호하였지만, 키링을 달아둘 경우 무선충전을 할 수 없기에 눈물?을 머금고 위의 뷰커버를 사용하고 있었다. 액정이 덮이니 주머니나 가방 속에서 스크래치를 방지해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그러나 한손으로 커버 열기도 불편하고, 커버를 열어서 세울 수도 없으며 우측에 시간이 항상 켜져있는 것도 아니라 시간을 보고 싶을 때는 버튼을 눌러야 했다. 솔직히 좀 실망. #이럴거면 커버빼고 AOD를 쓰지 #예쁜쓰레기 암튼간에 저 상태에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충격 흡수?를 위하여 휴대폰과 케이스가 분리되면서 휴대폰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