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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생활 11

4K UHD TV 안테나 지상파 방송을 USB 증폭기로 끊김없이...

안방은 무려 40인치 UHD TV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TV는 거실에만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TV가 나오지 않는다. 방에는 안테나 단자가 있긴한데 아파트가 공용 안테나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서 연결해도 TV가 나오지 않는다. 망할 예전 LCD TV를 사용할 때부터 외부 안테나를 구매하여 연결해두었는데, 거실의 베란다가 안방외부까지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안방 창문을 열어봤자 베란다가 나와 외부 안테나를 베란다의 창까지 내놓기엔 선정리가 되지 않기도하고... 그래서 안테나는 베란다에 널부러두고 사용하였는데 심지어 그때그때 방송이 잡히다 말다하는 상태로 엄마가 호출하면 안테나 위치를 바꾸고 채널 설정을 하고... 이래저래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을 하였는데 최근 엄마가 2-3일에 한 번씩 TV안나온다고 짜증이 ..

아이오 TW2000U 수비드머신으로 고기를 먹자

Sous-vide 가 뭔데 최근 고기 관련 유튜브를 여럿 섭렵하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늘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수비드 조리방식이었다. 그래서 수비드와 오븐을 둘 다 구매하였지만..후...;; (흑우) Sous-vide란, 프랑스어로 진공 상태를 의미하며 블라블라,,,, 뭐 이런 설명은 오만가지 포스팅에서 설명을 하고 있으니 굳이 여기에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요 제품이 쓸만한가... 이걸 한 번 써보도록 하겠다. 또한, 당시 리뷰할 제품들 여럿을 쌓아둔거 싸그리 촬영을 하였는데, 모니터사진 거의 전부와 수비드 박스 초반부가 유실되었다. 망할... 모니터는 거의 의욕상실이고, 수비드는 그나마 사용한 사진은 남아있어서 간단히나마 포스팅을 남겨본다. 수비드 조리법과 안전 간단히 말해 어느정도 뜨거운 물에 밀..

무아스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LED 클락을 써보았다.

이번에도 무아스 제품이다. 총 3개의 무아스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그 중 2개가 벽시계이다. 루미는 시계가 꼭 있어야한단다. 폰보면 돼잖아.. 일반 벽시계는 내가 반대하여 LED 시계로 보게 되었는데, LED 시계는 죄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야 한다는걸 몰랐네... 가능하면 USB가 되는 것으로 고르다고르다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쪽 시장은 무아스가 짱먹고 있나 싶다. 관련 제품들이 엄청많았다. 아무튼, 무아스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LED 클락에 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자. 저번 포스팅의 LED 스탠드도 그랬지만, 무아스 제품의 이름 짓는 직원은 라노벨 덕후가 아닐까 싶다. 내 시계가 문라이트로 빛날리 없어..라던가 개봉, 구성품에 관하여... 가격은 얼마하지 않는고로 낼름 업어왔다..

무아스 무선충전 시계 LED 스탠드를 사보았다

탁상 스탠드를 구매하다. 루미는 작업할 때나 공부할 때, 독서할 때에 스탠드를 항상 사용하였다고 한다. (아 그러셔?) 본인은 스탠드라는 물건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왜 필요한지 전혀 이해를 못하였다만, 사장님이 필요하시다고 하니 구매해야겠지...? 조명 하나를 사야겠다 싶긴했는데, 그건 일할 때가 아니라 무드등 개념으로 생각했었는데, 방의 불이 어둡고(그럴리가) 앉아있으면 그늘지기 때문에 비춰줄만한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가구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한샘몰 포인트를 쓰러갔다가 포인트 4만원 쓰러갔더니 총 십만원이 넘는 돈을 쓰게 되었는데.... 아, 그날 쓴 돈이 그렇다는거지 스탠드는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개봉을 하거라!!! 무아스 무선충전 시계 LED 스탠드라는 길고 긴 이름을 가진 녀..

따뜻한 내 방, TERTON 세이프 윙 PTC 온풍기 TH-9230R

방이 추워서.... 새로이 PC방...? 으로 태어난 작은방은 춥다. 예전에 내가 자던 방인데.... 뭐 생활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루미는 발이 시려워.... 날이 따실땐 상관없다고 하더니 온도가 영하로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었나보다. ㅋㅋㅋ 나도 서늘한 느낌이 없지않으므로 온풍기를 사기로 결심. 예전에 처박아둔 난방 관련 제품들 다 버려놓고서 필요함을 느껴 또 사게 되다니 참..... TERTON 세이프 윙 PTC 온풍기 예전 업장에서도 많이 느꼈던 바.... 개인적으로 난방의 최고봉은 직접 따신 바람이 나오는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건조해서 싫어하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구매하게된 스탠드형 온풍기!!! 요로코롬 배송이 되었다. 배송상태는 그닥..별로...매우.....

워터루핀 욕실 청소기 WT-N2020 욕실 청소를 편리하게!

욕실청소기 WT-N2020 루미의 강력한 요청으로 욕실청소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이건 내가아니라 루미가 직접 구매한 것. 또 어디서 뭘 본거냐!! 배송이 올때까지 나는 욕실청소기가 온다는 것만 알았지 어떤 모델이고 어떻게 생긴건지 전혀 몰랐던 상태. 배송이 오고나서도 집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며 리뷰를 하기 위해서 박스도 뜯지않고 쌓아두기만 하였는데..... 어느덧 정리가 끝나고 도저히 더 방치할 수 없게되어 WT-N2020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물론 이 제품 역시 내돈내산이므로 마음껏 까보도록 하겠다. 개봉, 구성품 택배박스를 벗겨내니 요롷게 제품박스가 인사를 한다. 뭐 별거없이 단순하다. WT-N2020는 워터루핀 욕실청소기란다. 제품 사진이 나와있다. 이런 저런 상품 소개글이 있긴한데..

화력좋은 캠핑버너, 파워 플레이트 스토브 No.5

ㄲㄱㄲㄱ ㄲㄱㄴㅈ 필자가 최근 한동안 꽂혀있는 유튜브 방송은 대부분 고기 관련 영상들이다. 그중에서도 고기남자님이 최근 유튜브 인기영상에 한번 뜬적이 있었는데, 본인도 그때 영상을 시청한 후 모든 영상을 역주행으로 보게 되었다. 눈에 띈 여러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이 스토브. 버너하면 그냥 일반적인 부르스타만 알던 나에겐 컬처문화, 충격쇼크였던 것. 내돈 내산 안그래도 이것저것 살림살이를 구매하던 차.... 구매리스트가 이렇게 하나 추가되었고 미루다 결국 인터넷 검색으로 구입하려했는데, 같은 이름의 여러 제품들이 나와서 잠시 헷갈렸다. 결국 구매는 가스웨어의 파워플레이트 No.5로 결정! 만원이면 사는 부르스타를 십만원이 넘게 주고 사다니 허허허허허..... 고기남자님이 사용하는 것은 No.4인 것 같은..

맘(mom)편한 초음파 가습기 쿠쿠 CH-AS402F

맘편한 가습기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집안일?로 인하여 한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안방과 작은방을 DIY 리모델링하였는데 PC를 한동안 연결하지도 않았던데다가 연결은 했지만 리뷰같은걸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 상황. 덕분에 새로 가전을 이것저것 들이면서 리뷰할 거리가 많아진 것은 좋긴하다만.... 여튼간에, 루미의 코 사정으로 인하여 가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고, 하이마트나 일렉트로마트 등을 돌아다녔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가습기는 뭐니뭐니해도 물탱크 청소가 관건아니겠는가! 그러던 중 쿠쿠의 CH-AS402F가 눈에 들어왔고 바로 인터넷 검색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물탱크가 스뎅이라 가격도 스뎅.......... 구성과 외관 짐이 있는 상황에서 새로 들어오는 가구와 가전과 기존 물건이 섞여..

한일 선풍기 EFe-510R 초미풍 리모컨 좌식 선풍기

리모컨이 있는 선풍기를 사자.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던 선풍기가 고장나버렸다. 오래 쓰기도 했고, 높낮이 조절은 애시당초 되지 않았던 물건이라 이 참에 리모컨이 되는 선풍기를 구매하려고 생각하였다. 구매 전 조건 1. 리모컨이 있을 것 2. 최소 5엽 이상(공기 순환 효과) 3. 조작의 난이도 위와 같은 조건 중에서 적당한 가격대로 찾아보았는데, 중국제품들은 일단 거르고..... (본인은 상관없으나 부모님들은 아무래도 거부감이 있기때문..) 국산 선풍기들 품질이야 뭐 의심할 것이 있겠는가... 구매 귀찮아서 네이버 쇼핑 검색으로 상품을 구매하였다. 결국 선택은 한일 선풍기 그 전 고장난 제품도 한일 선풍기였다. 거실에서 공기 순환 용도로 사용하긴 하나 거실에서도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곤하니 요즘 많이 나오는 ..

구글 애드센스 -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 광고 게재 신청하기 2019년 7월 8일 티스토리 개설하여 처음 인삿말을 쓴 날짜이다. 벌써 반년이 넘게 흘렀구나.... 사실 본인은 엄청나게 게으른 사람이다. 두 달이 넘는동안 사실 놀러간 장소나 일상 글 4개 쓴게 전부였고, 본격적으로 글을 작성한것은 9월부터다. 이 글까지 포함해서 세어보니 월 평균 2.625개를 작성하였다. 한달에 1개만 올린 적도 있어서 참으로 게으르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루미의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네이버측에서 애드포스트를 신청하라고 메일이 왔었고, 하라길래 신청했더니 광고 게재가 통과되어 얼레벌레 그냥 광고중 이었다. 그러나 너무도 짜게 오르는 수익. 물론 열심히 돈 목적으로 안한 탓이 크겠지만, 좀만 게을러도 조회수가 팍팍 내리막을 타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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