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 스탠드를 구매하다. 루미는 작업할 때나 공부할 때, 독서할 때에 스탠드를 항상 사용하였다고 한다. (아 그러셔?) 본인은 스탠드라는 물건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왜 필요한지 전혀 이해를 못하였다만, 사장님이 필요하시다고 하니 구매해야겠지...? 조명 하나를 사야겠다 싶긴했는데, 그건 일할 때가 아니라 무드등 개념으로 생각했었는데, 방의 불이 어둡고(그럴리가) 앉아있으면 그늘지기 때문에 비춰줄만한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가구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한샘몰 포인트를 쓰러갔다가 포인트 4만원 쓰러갔더니 총 십만원이 넘는 돈을 쓰게 되었는데.... 아, 그날 쓴 돈이 그렇다는거지 스탠드는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개봉을 하거라!!! 무아스 무선충전 시계 LED 스탠드라는 길고 긴 이름을 가진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