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무아스 제품이다. 총 3개의 무아스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그 중 2개가 벽시계이다. 루미는 시계가 꼭 있어야한단다. 폰보면 돼잖아.. 일반 벽시계는 내가 반대하여 LED 시계로 보게 되었는데, LED 시계는 죄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야 한다는걸 몰랐네... 가능하면 USB가 되는 것으로 고르다고르다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쪽 시장은 무아스가 짱먹고 있나 싶다. 관련 제품들이 엄청많았다. 아무튼, 무아스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LED 클락에 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자. 저번 포스팅의 LED 스탠드도 그랬지만, 무아스 제품의 이름 짓는 직원은 라노벨 덕후가 아닐까 싶다. 내 시계가 문라이트로 빛날리 없어..라던가 개봉, 구성품에 관하여... 가격은 얼마하지 않는고로 낼름 업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