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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 44

맘(mom)편한 초음파 가습기 쿠쿠 CH-AS402F

맘편한 가습기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집안일?로 인하여 한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안방과 작은방을 DIY 리모델링하였는데 PC를 한동안 연결하지도 않았던데다가 연결은 했지만 리뷰같은걸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 상황. 덕분에 새로 가전을 이것저것 들이면서 리뷰할 거리가 많아진 것은 좋긴하다만.... 여튼간에, 루미의 코 사정으로 인하여 가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고, 하이마트나 일렉트로마트 등을 돌아다녔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가습기는 뭐니뭐니해도 물탱크 청소가 관건아니겠는가! 그러던 중 쿠쿠의 CH-AS402F가 눈에 들어왔고 바로 인터넷 검색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물탱크가 스뎅이라 가격도 스뎅.......... 구성과 외관 짐이 있는 상황에서 새로 들어오는 가구와 가전과 기존 물건이 섞여..

시그마 여친렌즈 SIGMA C 16mm F1.4 DC DN SONY E용

드디어 새로운 렌즈를 구매 루미가 블로그를 하겠다며 카메라 공부를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던 그 시절, 벌써 1년이 넘었다. 본인도 카메라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처음 구매하는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서 고민 끝에 2019년 5월 소니 A6400와 SEL18135 세트로 결정하였다. 이후 1년 넘게 제법 많은 촬영을 해왔고, 루미의 촬영 스킬은 쑥쑥 올랐다. 처음엔 카메라인데도 폰카 찍듯 앞으로 들이대고 초점 왜 안잡히냐 했었는데 나중에는 제법 사진 좀 찍나 싶을 정도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잘 찍는건 아니지만 훗.. 18135를 선택한 이유는 줌렌즈 중 최소, 최대 화각이 차이가 큰 것 중 살만한 가격대였기 때문.(세트로 많이 팔길래) 또한 처음부터 F가 낮은 렌즈를 구매한다면 가격..

KT 올레 시즌(Seezn)을 PC에서 볼 수 없다? 아직 가능하다!!! (2020.09 기준)

Seezn을 PC에서 활용해보자 KT에서 인터넷 TV를 시청하시는 분들이라면 KT 올레 모바일앱을 이용해 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현재는 시즌(Seezn)으로 변경되어있으며 휴대폰에서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있다. 이전 휴대폰에서는 시즌 앱을 이용하여 로그인해둔 상태였는데, PC에서 된다는 말만 듣고 해 본다 하며 잊고 있던 상황. 시즌은 PC용 앱은 없으며 이전 앱인 KT 올레 모바일을 설치해야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를 실행한 후 올레 TV 모바일을 검색해보자. 위와 같이 검색결과가 미리 나온다. 무료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된다. 클릭만 하면 되며 어렵지 않으나........ 위 사진처럼 나오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무료, 설치 등의 버튼이 나오지 않아 설치를 하지 못하..

한일 선풍기 EFe-510R 초미풍 리모컨 좌식 선풍기

리모컨이 있는 선풍기를 사자.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던 선풍기가 고장나버렸다. 오래 쓰기도 했고, 높낮이 조절은 애시당초 되지 않았던 물건이라 이 참에 리모컨이 되는 선풍기를 구매하려고 생각하였다. 구매 전 조건 1. 리모컨이 있을 것 2. 최소 5엽 이상(공기 순환 효과) 3. 조작의 난이도 위와 같은 조건 중에서 적당한 가격대로 찾아보았는데, 중국제품들은 일단 거르고..... (본인은 상관없으나 부모님들은 아무래도 거부감이 있기때문..) 국산 선풍기들 품질이야 뭐 의심할 것이 있겠는가... 구매 귀찮아서 네이버 쇼핑 검색으로 상품을 구매하였다. 결국 선택은 한일 선풍기 그 전 고장난 제품도 한일 선풍기였다. 거실에서 공기 순환 용도로 사용하긴 하나 거실에서도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곤하니 요즘 많이 나오는 ..

Britz 브리츠 트랜스폼 사운드바 BZ-T3730 가성비 끝판왕

Britz 트랜스폼 사운드 바 BZ-T3730 요즘 LED TV가 많이 저렴해졌다. 코로나의 여파도 있겠지만, 4K TV 보급률이 엄청 늘어남에 따라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진 편이다. 심지어 OLED, QLED TV들도 보급형이 나오는 추세이다 보니 각 가정에 저가형 TV를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집에 총 3대의 TV가 있는데.... 1개는 40인치 중소기업 4K LED TV 내 방에서 게임과 유튜브를 보려고 구매하였고 제작년 설에 안방으로 뺏김. 1개는 55인치 중소기업 4K LED TV 이건 10년넘게 쓴 거실 TV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구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TV의 화질에 실망한 나머지 (일부러 안방에 뺏긴 후) 구매한 내 방의 55인치 삼성 QLED TV 사운드의 측면에서 L..

오즈모 모바일3 스마트폰 짐벌과 DJI MIMO 앱 연결하기

여행의 기록을 위한 짐벌을 구매하다! 우리는 지난 세월을 담아보겠어! 라는 목적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A6400을 구매하였으며, 브이로그를 촬영해보겠어! 라는 목적으로 슈팅그립 GP-VPT1도 추가로 구매하였다. 동영상을 찍었더니, 너무 흔들려서 멀리가 날 지경.........................손떨방은 그리 믿을게 못된다. 숨참고 걸으면 볼만한 수준이랄까? 그렇게 찍었지만 그 영상들은 하드에만 고스란히 저장될 뿐. 어디 공유할만한 수준이 아니였다. 외눈이 괴물 카메라 사서 신난 루미 언박싱, 동봉된 액세서리들... 오즈모의 스마트폰 짐벌, 모바일3 콤보 제품이다. 단품고 콤보의 차이는 액세서리의 유무. 파우치(봉다리) 와 미니 삼각대가 필요하다면 콤보를 구매하자 아래 사진과 설명을 하겠지만..

삼성 퀵 쉐어로 간편한 파일공유하기 - Samsung Quick Share

One UI 2.1에서 지원하는 Samsung Quick Share 갤럭시 S20에서 지원하던 One UI 2.1이 점점 다른 갤럭시 시리즈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능인 삼성 퀵 쉐어.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이젠 누구나 익숙한 에어드랍과 같은 기능이다. 앱등이와 삼엽충간의 누가 먼저네 따라했네 같은 글은 사양한다. 안드로이드 계통에서는 블루투스, 와이파이, 안드로이드 빔 등의 다양한 파일 공유 방식이 존재했었지만, 보다 편리한 방식이 삼성에서 자체 개발되었다하니 안드로이드 유저로서는 반가운 일이다. 퀵 쉐어 준비하기 : 이름 바꾸기 소프트업데이트가 있어 그냥 무심코 버릇적으로 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문득 알림이 있어보니 위와 같이 광고?가 표시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이게뭐지...

삼성페이 -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하다?!?!?!?! 갤럭시 노트10+를 구매하면서 삼성PAY를 사용하게 되었다. 너도나도 편하다 하는 말만 들었지 뭐하러 휴대폰으로 결제를 하나 했었는데, 막상 써보니 편하긴하네!? 카드지갑을 이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어림없지, 아파트 현관키카드는 가지고 다녀야한다굿! 어차피 카페쿠폰이나 신분증은 가지고 다녀야하니 일단 지갑은 가지고 다니긴하지만, 그래도 편리함은 분면하였다. 잘~쓰고있던 중 지금껏 딱 한 번 지하철을 타려고 태그를 하였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온적이 있었다. 당시엔 대충 해결해서 그냥 사용을 했는데, 며칠 전 다시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엔 그냥 해결이 되지 않았기에 내용을 적어본다. 삼성PAY에서의 후불제 교통카드 일일한도가 50원 남았다고..

구글 애드센스 -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 광고 게재 신청하기 2019년 7월 8일 티스토리 개설하여 처음 인삿말을 쓴 날짜이다. 벌써 반년이 넘게 흘렀구나.... 사실 본인은 엄청나게 게으른 사람이다. 두 달이 넘는동안 사실 놀러간 장소나 일상 글 4개 쓴게 전부였고, 본격적으로 글을 작성한것은 9월부터다. 이 글까지 포함해서 세어보니 월 평균 2.625개를 작성하였다. 한달에 1개만 올린 적도 있어서 참으로 게으르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루미의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네이버측에서 애드포스트를 신청하라고 메일이 왔었고, 하라길래 신청했더니 광고 게재가 통과되어 얼레벌레 그냥 광고중 이었다. 그러나 너무도 짜게 오르는 수익. 물론 열심히 돈 목적으로 안한 탓이 크겠지만, 좀만 게을러도 조회수가 팍팍 내리막을 타서 거의..

갤럭시 노트10+ Dex 케이블로 유선 연결하기, 미러링하기

갤럭시 노트10+ DeX 케이블로 유선 연결하기, 미러링 하기 삼성 정품 DeX케이블은 비싸서 사지 않았고, 시중에 흔히 팔고 있는 싸제?로 구매하였다. 제품은 HDMI to USB C 케이블로 찾아보면 된다. 그동안은 이 케이블이 없어서 유선으로 TV랑 연결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몇 달을 산다 산다 하고 사지 않았던 아이템인 만큼 나름 기대가 되었다. 물론 연결을 못했다는 거지 이 기능이 꼭 필요했던 건 아니다. 그냥 취미로 이것저것 장난감 사는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이 케이블이 있으면 여행지에 있는 TV로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니까 충분히 살 이유는 된다. HDMI to USB C Cable 개봉, 사양 언박싱은 딱히 할 것도 없었다. 제품 박스 전, 후면의 사진 후면에 대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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