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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 44

로지텍 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G304

마우스 때문에 화딱지가 나... 커세어 키보드를 새로 장만하면서 쓰고있던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루미에게 인도하였고, 마우스는 MSI 게이밍 노트북을 사고 공짜로 보내준 MSI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바로 위의 녀석인데..... 무게감이 있으면서 RGB가 나와서 고냥저냥 쓰고 있었다. 평소에 인터넷 정도를 할땐 느끼지 못했었는데, 포토샵에서 도트작업을 할때 이상한 움직임을 감지하였다. 결정적으로 게임을 할 때에 시점이 흔들리는 현상을 느끼게 되었다. 왜이러지 하며 잠깐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마우스 커서가 가만히 놔뒀을때도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위 짤은 마우스를 잡지도 않은 상태로 둔 후 녹화한 이미지이다. 흰 바탕으로 녹화를 했더니 움짤 이미지가 내 마우스 커서같아 헷갈리고 있다. 어쩐..

아이리버 IB-M3 가벼운 TWS 이어폰

루미는 제작년에 아이폰에서 갤럭시 노트10+로 갈아타게 되었다. 그에 맞춰서 애플워치도 갤럭시 워치로, 에어팟도 갤럭시 버즈로 갈아타게 되었다. 스마트폰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쓸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못쓰는 기능들도 많아지고 저 제품들은 제 짝이랑 연결했을때 가장 성능을 잘 발휘하는건 사실이니까... 에어팟은 어머님을 드렸으나 배터리 성능저하로 집 어딘가에 예쁘게 잠들었고, 쓰던 버즈를 뺏겨 이어폰이 하나 필요한 터에 새롭게 이어폰을 얻어와 자랑하길래 뺏어다가 포스팅을 남긴다. TWS 이어폰! 본인도 스마트폰 구매 후 얻은 버즈를 직장동료에게 저렴하게 팔아먹었을 정도로 코드리스 이어폰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코드리스 이어폰이라고만 불렀는데 TWS, TWS하는게 뭔가 했더니 True Wirel..

커세어 K100 키보드로 허세를... iCUE 편

iCUE 커세어 제품을 1도 모르던 터라, 뭐 전용 프로그램이 있겠거니 했었는데 있었다. 심지어 커세어 제품이 이렇게 많았는지도 몰랐고, 그 모든 제품들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라길래 역시 고오급~ 이란 느낌. (그래봤자 RGB 컨트롤러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수준은 한없이 뛰어넘은 수준을 자랑한다. 본인은 꼴랑 K100 키보드 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제품들과의 연동은 어떻게 되는것인지는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보고 예측만 하는 수준. iCUE를 조금이나마 다루어본 결과, 편의성이 좋다라고 느껴지진 않았고, 불친절하다라는 느낌을 받기만 했었지만,,, 여튼 공부만 좀 하면 굉장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버그만 좀... iCUE 다운로드 당연하게도 iCUE 프로그램은 커세어 공식 ..

커세어 K100 키보드로 허세를... 사용 리뷰 본체편

내 팔자에 커세어? 본인은 2019년 4월, 기존에 쓰던 삼성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버리고(마우스 고장) 아이락스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사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어디서 얻은 것, 이전에 쓰던 것, 그냥 싼 것 등으로 쓰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어디선가 얻은 아이락스 유선 키보드를 사용하였다. 그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이었는데, 키보드의 소리를 싫어하는 나에게는 딱 맞는 선택이었다. 그 후로 집 키보드가 죄다 망가질 시점에 삼성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매하여 사용을 하던 중, 아이락스 무선 키보드 마우스도 구매하여 사용했던 것. blog.naver.com/kkg0422/221525840824 아이락스 IRK07RP 무선 저소음 키보드&마우스 세트 ​​2013년에 구..

아이오 TW2000U 수비드머신으로 고기를 먹자

Sous-vide 가 뭔데 최근 고기 관련 유튜브를 여럿 섭렵하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늘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수비드 조리방식이었다. 그래서 수비드와 오븐을 둘 다 구매하였지만..후...;; (흑우) Sous-vide란, 프랑스어로 진공 상태를 의미하며 블라블라,,,, 뭐 이런 설명은 오만가지 포스팅에서 설명을 하고 있으니 굳이 여기에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요 제품이 쓸만한가... 이걸 한 번 써보도록 하겠다. 또한, 당시 리뷰할 제품들 여럿을 쌓아둔거 싸그리 촬영을 하였는데, 모니터사진 거의 전부와 수비드 박스 초반부가 유실되었다. 망할... 모니터는 거의 의욕상실이고, 수비드는 그나마 사용한 사진은 남아있어서 간단히나마 포스팅을 남겨본다. 수비드 조리법과 안전 간단히 말해 어느정도 뜨거운 물에 밀..

무아스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LED 클락을 써보았다.

이번에도 무아스 제품이다. 총 3개의 무아스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그 중 2개가 벽시계이다. 루미는 시계가 꼭 있어야한단다. 폰보면 돼잖아.. 일반 벽시계는 내가 반대하여 LED 시계로 보게 되었는데, LED 시계는 죄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야 한다는걸 몰랐네... 가능하면 USB가 되는 것으로 고르다고르다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쪽 시장은 무아스가 짱먹고 있나 싶다. 관련 제품들이 엄청많았다. 아무튼, 무아스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LED 클락에 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자. 저번 포스팅의 LED 스탠드도 그랬지만, 무아스 제품의 이름 짓는 직원은 라노벨 덕후가 아닐까 싶다. 내 시계가 문라이트로 빛날리 없어..라던가 개봉, 구성품에 관하여... 가격은 얼마하지 않는고로 낼름 업어왔다..

무아스 무선충전 시계 LED 스탠드를 사보았다

탁상 스탠드를 구매하다. 루미는 작업할 때나 공부할 때, 독서할 때에 스탠드를 항상 사용하였다고 한다. (아 그러셔?) 본인은 스탠드라는 물건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왜 필요한지 전혀 이해를 못하였다만, 사장님이 필요하시다고 하니 구매해야겠지...? 조명 하나를 사야겠다 싶긴했는데, 그건 일할 때가 아니라 무드등 개념으로 생각했었는데, 방의 불이 어둡고(그럴리가) 앉아있으면 그늘지기 때문에 비춰줄만한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가구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한샘몰 포인트를 쓰러갔다가 포인트 4만원 쓰러갔더니 총 십만원이 넘는 돈을 쓰게 되었는데.... 아, 그날 쓴 돈이 그렇다는거지 스탠드는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개봉을 하거라!!! 무아스 무선충전 시계 LED 스탠드라는 길고 긴 이름을 가진 녀..

따뜻한 내 방, TERTON 세이프 윙 PTC 온풍기 TH-9230R

방이 추워서.... 새로이 PC방...? 으로 태어난 작은방은 춥다. 예전에 내가 자던 방인데.... 뭐 생활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루미는 발이 시려워.... 날이 따실땐 상관없다고 하더니 온도가 영하로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었나보다. ㅋㅋㅋ 나도 서늘한 느낌이 없지않으므로 온풍기를 사기로 결심. 예전에 처박아둔 난방 관련 제품들 다 버려놓고서 필요함을 느껴 또 사게 되다니 참..... TERTON 세이프 윙 PTC 온풍기 예전 업장에서도 많이 느꼈던 바.... 개인적으로 난방의 최고봉은 직접 따신 바람이 나오는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건조해서 싫어하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구매하게된 스탠드형 온풍기!!! 요로코롬 배송이 되었다. 배송상태는 그닥..별로...매우.....

워터루핀 욕실 청소기 WT-N2020 욕실 청소를 편리하게!

욕실청소기 WT-N2020 루미의 강력한 요청으로 욕실청소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이건 내가아니라 루미가 직접 구매한 것. 또 어디서 뭘 본거냐!! 배송이 올때까지 나는 욕실청소기가 온다는 것만 알았지 어떤 모델이고 어떻게 생긴건지 전혀 몰랐던 상태. 배송이 오고나서도 집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며 리뷰를 하기 위해서 박스도 뜯지않고 쌓아두기만 하였는데..... 어느덧 정리가 끝나고 도저히 더 방치할 수 없게되어 WT-N2020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물론 이 제품 역시 내돈내산이므로 마음껏 까보도록 하겠다. 개봉, 구성품 택배박스를 벗겨내니 요롷게 제품박스가 인사를 한다. 뭐 별거없이 단순하다. WT-N2020는 워터루핀 욕실청소기란다. 제품 사진이 나와있다. 이런 저런 상품 소개글이 있긴한데..

화력좋은 캠핑버너, 파워 플레이트 스토브 No.5

ㄲㄱㄲㄱ ㄲㄱㄴㅈ 필자가 최근 한동안 꽂혀있는 유튜브 방송은 대부분 고기 관련 영상들이다. 그중에서도 고기남자님이 최근 유튜브 인기영상에 한번 뜬적이 있었는데, 본인도 그때 영상을 시청한 후 모든 영상을 역주행으로 보게 되었다. 눈에 띈 여러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이 스토브. 버너하면 그냥 일반적인 부르스타만 알던 나에겐 컬처문화, 충격쇼크였던 것. 내돈 내산 안그래도 이것저것 살림살이를 구매하던 차.... 구매리스트가 이렇게 하나 추가되었고 미루다 결국 인터넷 검색으로 구입하려했는데, 같은 이름의 여러 제품들이 나와서 잠시 헷갈렸다. 결국 구매는 가스웨어의 파워플레이트 No.5로 결정! 만원이면 사는 부르스타를 십만원이 넘게 주고 사다니 허허허허허..... 고기남자님이 사용하는 것은 No.4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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